
소개팅 의뢰인은 내 애인이었다
첫 장면
“얼마 받고 내 여자친구한테 이러세요?”
앞부분 줄거리
소개팅 자리, 동한이 유경의 손을 잡는 순간 건민이 옆자리에 앉는다. “얼마 받고 내 여자친구한테 이러세요?” 대행 예약 화면을 켠 유경은 의뢰인 이름 옆에 건민이 늘 쓰는 별표를 발견한다. 둘이 짠 자리냐며 나가려는 그녀를 건민은 대행료를 돌려주면 믿겠다며 막고, 동한은 약속한 시간만큼 앉아 있으라고 한다. 예약을 끝까지 채우면 대행료는 그대로라는 조건을 확인한 유경은, 남은 이십 분을 보고 다시 앉아 메뉴 세 장을 두 남자 앞에 나눠 놓는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누가 누구를 시험하는 소개팅이 될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유경
소개팅 대행 배우
대행을 끝까지 채우고, 두 남자의 시험 결과는 내가 정한다
동한
소개팅 상대
건민
유경의 애인이자 의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