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차장에 들어온 가짜 경찰
첫 장면
“단속 전에 닦아 주세요.”
앞부분 줄거리
야간 세차장, 가짜 배지를 든 형근이 진흙 묻은 차를 가리킨다. “단속 전에 닦아 주세요.” 윤하가 비용을 부르자 점주 기표는 그녀의 앞치마를 당기고, 예약 차량보다 경찰 일이 먼저라며 차를 부스로 밀어 넣는다. 형근의 제복 주머니에선 소품 반납표가 삐져나와 있다. 서류 검사까지 흉내 내는 형근과 그를 떠받드는 기표를 지켜보던 윤하는 문득 맞장구를 친다. 이런 점검이라면 사장님이 직접 들어가셔야 한다고.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가짜 경찰을 더 높여 주면, 결국 누가 세차하게 될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윤하
야간 세차 직원
공짜 손님 차는 사장에게, 내 예약 작업은 끝까지
형근
경찰을 사칭한 손님
기표
세차장 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