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업 식당의 마지막 손님
첫 장면
“이걸 돈 받고 팔아요?”
앞부분 줄거리
윤성이 빈 접시를 뒤집고 환불받을 계좌를 내민다. “이걸 돈 받고 팔아요?” 주아가 문에 폐업 공지를 붙이자 단골 혜민이 벌떡 일어선다. 윤성은 방금까지 칭찬하던 숟가락을 슬쩍 주머니에 넣는다. “계산도 안 했잖아요. 무슨 환불이에요?” 주아가 식사값부터 내라고 하자 윤성은 음식 상태를 찍겠다며 휴대폰을 들고, 혜민은 좋은 후기 하나면 다음 가게를 살릴 수 있다고 달랜다. 다음 가게는 없다는 주아의 말에, 두 사람이 동시에 계산 대신 환불금을 나누자고 입을 연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빈 접시만 남은 식당 주인은 가짜 평론가에게 밥값을 받아 낼 수 있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주아
폐업하는 식당 주인
세 사람 분의 식사값을 받고 오늘 가게 문을 닫으려 한다
윤성
평론가라며 환불을 요구하는 손님
혜민
주아의 단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