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방에 내 이름을 넣지 마
첫 장면
“네 방이잖아. 네 일당에서 빼면 되지.”
앞부분 줄거리
인혁이 노래방 리모컨에 ‘소혜 생일’이라고 적고 비싼 세트를 주문한다. 소혜가 종이를 찢어 버리자 점주 경주가 계산서를 막아선다. “네 방이잖아. 네 일당에서 빼면 되지.” 소혜는 앞치마를 계산대에 던지고 외상 방의 전원을 끄지만, 경주는 새 손님을 받으라며 다시 켠다. 이름을 빌려 준 적도 보증한 적도 없다는 소혜에게 경주는 손님을 붙잡으려 자기가 적었다고 태연히 답한다. 그때 인혁이 할인까지 요구하며, 소혜가 직접 적어 준 늦은 입실 시각을 들이민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소혜는 자기 실수까지 드러내고서라도 외상을 끊어 낼 수 있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소혜
마감 종업원
자정 정산 전에 내 일당과 손님 외상을 갈라놓으려 한다
인혁
돈 많은 척하는 단골
경주
노래방 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