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컵은 오늘 현금으로
첫 장면
“아버지한텐 이겼다고 하고 싶어요.”
앞부분 줄거리
트로피를 든 세헌은 대회에서 진 규안이 다가오자 손바닥으로 자기 이름판을 가린다. “아버지한텐 이겼다고 하고 싶어요.” 세헌이 되묻는다. “그래서 제 우승컵을 사려고요?” 규안은 첫 현금 봉투를 내놓으며 부상보다 낫지 않냐고, 컵만 사는 거래라고 웃어넘긴다. 그때 세헌의 눈에 규안의 주머니에서 나온 새 이름판이 들어온다. “자기 이름도 미리 써 왔네요.”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승리와 우승컵은 같은 사람의 것일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세헌31세
사내 퍼즐 대회의 실제 승자
손해 보지 않고 이 자리를 떠나고 싶다
규안36세
우승 직함이 필요한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