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시피 훔친 친구가 돈을 들고 왔다
첫 장면
“네 레시피 몰래 쓴 돈이야. 늦었지.”
앞부분 줄거리
도솔은 사용료 봉투를 작업대에 내려놓고, 쌓인 포장 봉투보다 친구 예린의 얼굴을 먼저 본다. “네 레시피 몰래 쓴 돈이야. 늦었지.” 예린이 묻는다. “돈만 놓고 또 갈 거야?” 예린은 돈 대신 남은 빵 트레이를 밀어 보이며, 이 네 개까지 하면 끝난다고 한다. 도솔은 잘나가는 척 명함을 꺼내다 접힌 뒷면을 엄지로 가리며 머뭇거린다. “나도 바빠서…” 예린이 짧게 답한다. “그럼 이번에도 가.”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친구가 돌려받고 싶은 게 정말 돈뿐일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도솔31세
친구의 레시피를 사용한 요리사
밀린 사용료를 갚고 친구와 다시 밥 먹고 싶다
예린36세
문 닫는 제빵실 운영자
도솔의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