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하려면 향수부터 사랬다
첫 장면
“저 담당자 만나려면 선물부터 사요.”
앞부분 줄거리
라휘는 뒤쪽 책상의 대기자를 가리키며 윤결에게 닫힌 향수 상자를 내민다. “저 담당자 만나려면 선물부터 사요.” 값은 300만 원, 윤결의 월세 세 달치다. 망설이던 윤결은 현금 봉투를 건네며 꼭 소개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열린 선물 상자 속 향수병은 텅 비어 있다. “빈 병인데 왜 300만 원이에요?” 라휘가 태연하게 답한다. “병값이 아니라 소개비예요.”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채용 면담에 왜 300만 원짜리 선물이 필요할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윤결31세
월세가 밀린 구직자
오늘 채용 담당자를 만나 일자리를 얻고 싶다
라휘36세
채용 담당자를 소개해 준다는 알선인
예민27세
뒤쪽 책상의 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