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친은 청혼 전에 내 배낭을 잠갔다
첫 장면
“왜 내 가방을 벤치에 묶어?”
앞부분 줄거리
산행을 마친 케이블카 정류장, 은준이 다혜 배낭의 손잡이를 벤치 고리에 자물쇠로 채운다. 웃고 있던 다혜의 얼굴이 굳는다. “왜 내 가방을 벤치에 묶어?” 외투 주머니 속 표를 확인한 다혜가 단호하게 말한다. “막차 곧 떠나. 표 여기 있어. 풀어 줘.” 그러자 은준은 반지 상자를 연다. “나랑 결혼할래?” 짐을 잠가 놓고 사랑을 묻는 남자 앞에서, 다혜가 답한다. “가방부터 열어.”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남친은 왜 청혼하기 전에 다혜의 배낭부터 묶어 두었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다혜32세
산행을 마치고 내려가려는 여성
마지막 케이블카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은준34세
청혼을 밀어붙이는 남자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