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돈 찾으러 왔다가 내가 갇혔다
첫 장면
“오늘 출국한다며. 오백만 원 다 갚기 전엔 못 가.”
앞부분 줄거리
오늘 출국한다는 전 동업자 도겸 앞에서, 희경은 운반 카트를 창고 출입구에 걸쳐 밀어 길을 막는다. “오늘 출국한다며. 오백만 원 다 갚기 전엔 못 가.” 그녀는 돈으로 부른 조력자 유찬에게 감시비 봉투를 건네고, 문이 한 번 닫히면 밖에서 열쇠로만 열린다는 말을 듣는다. “감시비 십만 원이야. 다 받아야 놔줘.” 도겸은 반환금 가방을 창고 한가운데 내려놓는다. “이백만 원뿐이야. 나머지는 귀국하면.”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도망 못 가게 막아 둔 창고에서, 왜 돈 주인이 갇히게 될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희경38세
돈을 빼앗긴 창고 공동 운영자
도겸이 출국하기 전에 빌려준 오백만 원을 전부 받아 내고 싶다
도겸40세
반환금을 들고 온 전 동업자
유찬33세
희경이 돈으로 부른 감시 조력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