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유골함에서 동전 소리가 났다
첫 장면
“엄마 유골이야. 회사 말고 고향으로 모시고 가.”
앞부분 줄거리
첫 출근을 앞둔 아영이 마지막 시외버스에 오르려는 순간, 동거 연인 우람이 열린 출근 가방에 도자기 함을 밀어 넣는다. “엄마 유골이야. 회사 말고 고향으로 모시고 가.” 기사 수겸이 앞문을 열며 “막차예요. 요금은 동전도 됩니다” 하고 알리고, 아영은 이 차만은 놓칠 수 없다고 버틴다. 유난히 무거운 함을 꺼내 드는 순간, 안쪽에서 동전 소리가 울린다. “엄마 함을 왜 꺼내?” “뭔가 안에서 울리는데.”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어머니 유골이라던 함에서 왜 아영의 차비 소리가 날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아영29세
첫 출근을 앞둔 동거인
마지막 버스를 타고 새 일자리로 가고 싶다
우람34세
아영의 동거 연인
수겸51세
마지막 시외버스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