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 커피에 물을 탔다
첫 장면
“오늘은 내가 가져야 돼.”
앞부분 줄거리
매장 입점 심사 날, 바리스타 서리는 자기 잔은 그대로 둔 채 라이벌의 흰 잔에 몰래 물을 붓는다. “오늘은 내가 가져야 돼.” 심사위원 지선은 “서리 왼쪽, 승빈 오른쪽. 벨 후에 볼게요”라는 말만 남기고 준비실로 사라지고, 심사대 앞에는 두 경쟁자만 남는다. 자기 커피를 한 모금 맛본 승빈이 입술을 굳힌 채 서리를 노려본다. “내 커피가 물맛이네.”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라이벌의 커피를 망친 서리 앞에, 왜 그 잔이 다시 놓일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서리31세
입점 심사에 나선 바리스타
오늘 단 한 자리뿐인 입점권을 따내고 싶다
승빈33세
경쟁 바리스타
서리의 라이벌
지선46세
입점 심사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