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는 내 불륜 짐을 직접 쌌다
첫 장면
“진짜 보내 주는 거야?”
앞부분 줄거리
도영이 남편 세준의 마지막 셔츠를 이사 가방에 넣는다. 애인에게 가는 짐을 아내가 직접 싸 주자 세준은 안도한다. “진짜 보내 주는 거야?” “네 짐은 다 싸 줄게.” 세준은 휴대전화를 들어 이경이 십 분 뒤 데리러 온다는 메시지를 읽는다. 그리고 소파 위 현금 봉투로 손을 뻗는다. “그 생활비로 이경 집 월세 낼게.” 도영이 되묻는다. “내 돈으로?”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애인에게 떠나는 남편의 짐을, 아내는 왜 직접 싸 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세준37세
생활비를 아내에게 받아 온 남편
아내의 지원금을 들고 애인 집으로 옮겨 가고 싶다
도영38세
세준의 생활비를 지원해 온 아내
이경33세
세준과 살림을 합치려는 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