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동실엔 남편의 도주비가 있었다
첫 장면
“여행비 없다며. 이 돈은 뭐야?”
앞부분 줄거리
라원이 냉동실에서 투명 봉지를 꺼낸다. 안에는 현금 봉투가 들어 있다. 돈이 없다던 남편 후석의 거짓말이 들통나는 순간이다. “여행비 없다며. 이 돈은 뭐야?” 라원은 봉투를 식탁에 올려놓고 따진다. “우리 둘이 모은 돈이잖아.” 후석이 답한다. “내 비행기 값은 벌써 냈어.” 그리고 오늘 출발하는 항공권 한 장이 뜬 휴대전화를 내민다. “내 표 하나야. 십 분 뒤 나가.”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돈이 없다던 남편은 왜 냉동실에 현금을 숨겼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라원34세
공동 여행을 기다린 아내
둘이 모은 여행비의 행방을 알고 자기 몫을 돌려받고 싶다
후석38세
혼자 여행을 계획한 남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