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겼는데 남친은 집을 나갔다
첫 장면
“지는 사람 이 집 나가기. 이겨도 빌면 봐줘.”
앞부분 줄거리
유빈이 은색 동전을 손끝에 세우며 마지막 내기를 제안한다. 건욱의 시선은 출구 옆에 이미 싸 둔 가방에 가 있다. “지는 사람 이 집 나가기. 이겨도 빌면 봐줘.” 건욱은 자정 알람을 맞춘 전화기를 테이블에 올려놓는다. 가방의 푸른 열쇠도 숨기지 않는다. “자정엔 나갈 거야. 말 바꾸지 마.” 유빈이 공동 여행비 봉투까지 가운데로 밀며 이긴 사람이 돈도 갖자고 하자, 건욱은 곧바로 답한다. “좋아.”
여기서부터는 만들어지면 보여 드릴게요.
동전 내기에서 이기면, 떠나려는 연인도 붙잡을 수 있을까?
반응을 보고 제작 순서를 정해요. 제작·공개 시점은 약속이 아니에요.
등장인물
유빈27세
헬스장 상담원이자 집의 임차인
내기에서 진 연인이 자신에게 매달리게 만들고 싶다
건욱31세
항공 정비사이자 유빈의 동거 연인











